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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김종진
Subject   한인 선교사회 토론회 요약(2008. 5)-김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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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선교사회 토론회 요약(2008. 5)

몽골복음주의 협의회가 한인 선교사들과의 토론을 제안하였습니다. 몽골복음주의 연합회가 요청한 토론회에 참여하기 위해 한인 선교사들이 우선적으로 모여서 토론할 필요성이 제기되었습니다. 그래서 한인선교사회 임원단 주관으로 각 교단들, 선교단체들의 대표, 임원단들이 모여서 토론을 했습니다. 초청자들 중에 1/3이 참여하였습니다. 차후에도 몇 번의 모임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내용 :

1. 한인 선교사가 운영하는 신학교 졸업자의 안수문제

2. 몽골 복음주의 협의회가 제안한 “2010의 비젼‘과 교회개척의 협력 사항에 대해

1. 한인 선교사들이 운영하는 신학교 졸업자의 안수문제

- 침례교 신학교 ; 대략적인 기준을 보면 신학교 졸업자, 침례교 정신을 가진 사람, 교회에서 추천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안수를 주고자 함. 졸업하여 교회사역을 하는 졸업생들이 있지만 2-3년 후에는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함. 한인선교사 학교 연합 안수위원회를 구성하면 참여할 용의 있다.

- 장로교신학교 ; 이번에 졸업생이 배출되며 2-3년 후에나 가능할 것임.

- 감리교 신학교 ; 올해 졸업생이 배출됨. 논의 중임. 다른 신학교의 상황들, 몽골의 상황등을 고려할 예정임.

- 선교단체 ; 안수문제는 개교단, 개교회의 결정사항인 것 같다. 최소한의 안수기준을 만들면 좋을 것 같다.

- 몽골복음주의 연합회(이하 몽복연)는 2020년까지 3,000교회에 500-600명의 목사, 500명의 전도사, 지도자를 배출하고자 한다. 그래야 2020(20년까지 인구 10%의 복음화)의 비젼이 가능하다고 본다.

- 몽복연은 교단별, 교회별 안수식을 허용하는 분위기이고 자기들이 목사 안수를 규제하고자 하는 마음은 없는 것 같다. 그들은 ‘2010 비젼’을 위해 한인 선교사들간의 협력을 요청한 것이다.

- 이번 3차 목사 안수식에서 몽복연은 상당히 강화된 기준으로 목사 안수식을 거행하였다(7명). 그리고 이미 목사가 된 사람들을 인준하였다(40명). 그래서 현재 120명의 몽골 목회자들이 있다. 안수 기준을 보면

① 25세 이상이 넘어야 된다 ② 성경학교(2년), 신학교(4년)을 졸업해야 한다 ③ 결혼해야 된다 ④ 독신, 여성의 안수 때는 철저한 점검(소명감, 사역을 행한 기간, 중도에 사역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다짐, 성경학교, 신학교 졸업여부 등)을 했다 ⑤ 멘토의 역할을 하는 목사의 추천서, 보증서를 제출해야 한다 ⑥ 교회가 원하고 또는 기관에서 안수를 원해야 하고 교회, 기관의 추천 내용서를 첨부해서 제출해야 한다 ⑦ 일정한 기간의 사역 경험이 있어야 한다(이번에 안수 받은 사람들은 6년 이상의 사역경험자들이었음)

; 이러한 기준을 가지고 안수식을 거행하였음. 성경학교를 졸업하지 않는 12년 경력의 몽골 교회 지도자가 왔었지만, 한쪽 다리에 의족을 하며 열심히 일하여 몽골인들로부터 존경을 받는 사람이었지만 성경학교를 졸업하지 않아서 안수를 받지 못했음 / 멘토의 역할을 하는 목사의 추천서, 보증서는 추천하는 목사가 새롭게 안수를 받는 사람을 지도하고 책임지겠다는 내용임. 목사 안수를 받은 사람들의 성적인 문제, 재정적인 문제가 발생하여 몽복연에서 멘토라는 개념의 후원자 개념을 만들은 것임 / 안수 위원회로 참여한 한국 선교사들은 개인적인 자격으로 참여했음.

- 한인 선교사들도 목사 안수에 대한 규칙들을 만들 필요가 있다.

2. 몽골 복음주의 협의회가 제안한 “2010의 비젼‘과 교회개척의 협력 사항에 대해

- 몽골 목회자들, 지도자들이 개척해서 행하는 교회들이 어려움이 많다. 95%가 교회 재정이 독립되지 못했다. 재정적인 부분에서 어렵기 때문에 이단들이 도와준다는 유혹에 넘어갈 확률이 많다. 실제적으로 그러한 사건들이 있었다(박옥수 계열의 유혹).

- 전략이 필요하다. 침례교는 바인 홍거르 아이막을 3년 전에 입양해서 몇 년간 계속적으로 단기 팀을 보내고 사역을 행했더니 현지 교회들에 도움이 되고 열매들이 맺어가고 있다. 그리고 지역개발도 함께 들어가야 효과가 있는 것 같다. 사역을 행할 때 철저하게 현지 선교사들을 통해 한국교회가 사역을 진행했다. 처음에는 현지 교회들이 탐탁치 않게 여겼지만 일관된 방향성, 침례교 선교사들의 정보교환과 협력으로 현지교회들이 유익을 많이 봐서 좋아한다.

- 개척교회 목회자들, 지도자들이 중도 포기하지 않도록 격려하고 힘을 주자. 울란바타르는 괜찮지만 시골교회들은 어렵다. 신학적인 도움, 재정적인 도움들이 필요하다. 통합측은 1년에 두 번 볼강 아이막의 목회자들, 지도자들을 모아놓고 세미나등을 행하고 있다. 그러나 선교사들이 그곳까지 가서 사역하는 것이 쉽지 않다.

- 몽복연은 ‘2010 비젼’을 위해 5개의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다.

① 목회자, 지도자 양성 ② 어린이, 청소년 사역 ③ 교회개척 사역 ④ 사회 봉사 사역 ⑤ 세계선교 감당(선교사파송). 그러나 목표를 설립한 후에 구체적인 실행계획들을 내놓고 있지 못하다. 구체적인 실행을 위해 한인선교사들의 협력을 요청한 것이다.

- 몽복연에서 한인 선교사들과 함께 일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했으므로 우리도 협력, 지도, 전략등을 통하여 일해야 한다. 한인선교사들도 전략위원회를 구성해서 준비토록 하자.

- 지역(특히 시골등)을 전도할 때 한인 선교사들이 합력하여 행하기 위해 지역위원회를 구성하여 행하자.

- 교회개척을 하는 중에 몽골 목회자, 지도자들이 개척한 곳에 한인선교사들이 개척하여 몽골 교회 사람들이 한인 선교사가 개척한 교회를 가는 경우들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대한 대책들을 세워야 한다.

- 2000년 이후에 교회 성장이 정체되고 있다. 현재 교회를 담당하고 있는 담임자들의 비율을 보면 60%가 몽골인들, 40%가 선교사들이다. 몽골 목회자들에 대한 교육이 요청되고 있다(연장교육, 문서, 신학적, 재정적인 도움등).

대충 필요한 사항들을 요점 정리했습니다. 제가 대표로 참석하였는데 토론 내용들을 함께 공유해야 될 것 같아 보내 드립니다.

외부적인 환경들이 변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발을 맞추어 나아가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할 때 우리들에게 허락한 몽골 복음화의 한 부분을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두들 평안하시고 기쁨 가운데 사역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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