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현 몽골제국의 처음으로 기록된 수도는 1639년에 형성된 Orgoo으로서, 이는 UB에서 420km 떨어져 있는, Arkhangai 지방의 Da Khuree 수도원에 위치하고 있었다. 이 수도원은 그 당시에 몽골 불교의 head로 공표되었던 다섯 살된 Zanabazar의 거처였다. 이 도시는 약 25번 정도 Orkhon, Selenge 그리고 Tuul 강을 따라서 자주 옮겨지는 과정에서 1706년의 Khuree라는 이름을 포함하여 여러 가지 이름으로 바뀌어 불려지다가 1778년에 현 위치로 정해졌고, 이후에 Bogd Khaan에 치하에서 Ikh Khuree라고 불리어졌다.
1911년 몽골이 중국으로부터의 독립을 선언하면서 Niislel Khuree라는 이름으로 외몽골의 수도가 된 이후에, 1918년에 중국에 의해 그리고 3년후에 러시아에 의해 침략을 당했다. 1924년에 마침내 이 도시는 Ulaan Baatar (Red Hero) 라는 이름으로 ‘독립 몽골(러시아로부터 독립은 아닌, 중국으로부터의 독립)’의 공식 수도가 되었다. Khangard (Garuda)는 도시의 공식 symbol로 임명되었다.
1930년대부터 소련에 의해 UB는 전형적인 러시아식 도시(아파트 단지, 밝은 색채의 극장, 정부 건물들)로 만들어지기 시작했고, 거의 모든 사원과 수도원들은 파괴되었다.
Orientation
UB 도시는 동쪽에서 서쪽으로 Enkh Taivny Orgon Choloo (Peace Avenue)라는 주요 도로를 따라 뻗어 나가며, 중심은 Sukhbaatar 광장이다.
UB주변의 교외는 4개의 거대한 산들(Bayanzurkh, Chingeltei, Songino Khanirkhan 그리고 Bogdkhan)과 남쪽으로 흐르는 Tuul강에 의해 경계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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