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Total 211articles, Now page is 3 / 18pages
View Article     
Name   김종진
Subject   몽골에 대한 간략한 브리핑
몽고라고 부르던 은둔의 나라 몽골의 정식 이름은 몽골리아 공화국(Republic of Mongolia)입니다. 몽골은 역사적으로 우리에게는 가깝고도 먼 나라이었습니다. 같은 우랄 알타이 계통의 언어를 쓰고 있으며 몽골반점과 유사한 유전인자로 인해 형제국가이었지만 공산주의 체재를 택한 이유로 지난 세기에는 남한과는 거의 왕래가 없었던 나라이었습니다.

그러나 1989년 자본주의체재로 전환하고 1991년 정식으로 수교를 하여 서서히 교류의 물꼬가 트이게 되었습니다. 몽골은 1920년대에 쏘련에 이어서 두 번째로 공산주의를 받아들여 사회주의 국가건설에 나선 나라입니다. 쏘련 공산주의의 힘을 빌어 중국으로부터 독립을 취하는 과정에서 여전히 중국의 지배를 받는 내몽골과 독립하여 분리하여 나간 외몽골로 분단이 된 상태로 지금껏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우리가 선교여행으로 가는 곳은 자국의 주권을 가지고 있는 외몽골입니다. 외몽골은 마치 중국에 씌워진 모자와 같은 형국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위로는 러시아와 시베리아를 이고 있으며 자국내에 고비사막을 동남쪽으로 깔고 있으며 서쪽으로는 중앙아시아의 드넓은 실크로드의 시작점에 있는 국가입니다.

비록 자본주의를 국가건설의 모토로 삼고 있지만 현직 대통령은 공산당출신이며, 내각도 76명의 국회의원중 70명이 공산당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치체재는 남한과는 다른 외교와 국방을 담당하는 대통령과 행정과 내정을 담당하는 수상을 두고 있는 의원 내각제와 대통령 중심의 정치체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몽골의 선교역사는 이제 10년이 넘었습니다. 정식으로 기독교 선교사나 목회자의 신분으로 비자발급을 하지 않고 있으며, 선교사들은 대부분 학생신분으로 혹은 사업가로 그리고 NGO(비정부단체) 신분으로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사역을 통해서 선교에 임하고 있습니다.

총인구 약 240만명 정도, 국토의 크기는 남한의 17배정도로 세계에서 17번째로 큰 나라입니다. 인구는 인천직할시 정도로 인구밀도가 아주 희박한 나라입니다. 몽골의 주된 생계수단은 목축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물론 지금 도시로의 인구집중현상이 가속되고 있지만 산업의 기반이랄 것이 아직 분명한 것이 없는 상태에서 목축이 국가의 기반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가축의 수는 3,700만 마리 정도 였는데 2년동안 혹한에 의해서 지금은 3,200만마리 정도입니다.


2002년 4월 9일 김종진 선교사






No
Subject
Name
Date
Hit
   몽골에 대한 간략한 브리핑 김종진 2002/04/09  2982
186    예수님의 선교와 현대선교 전망 김종진 2002/06/01  2699
185    초기 기독교(공인이전)의 선교적인 특징 김종진 2002/06/01  3084
184    복음서에 나타난 선교의 목표 김종진 2002/06/01  2977
183    끝나지 않은 과업 - 복음전도 김종진 2002/06/01  2902
182    선교사로서 예수님의 정체성 김종진 2002/06/01  2767
181    예수 선교의 케리그마적(말씀) 특성들 김종진 2002/06/01  3548
180    몽골의 교통수단에 대해서 김종진 2002/06/14  3430
179    몽골의 교육제도 김종진 2002/06/14  3371
178    여행자료1-울란바타르(UB) 김종진 2002/06/26  2973
177    여행자료-울란바타르의 역사 김종진 2002/06/26  3311
176    여행자료-울란바타르: 복드항 겨울궁전 김종진 2002/06/26  3070
Prev [1][2] 3 [4][5][6][7][8][9][10]..[18] Next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lifes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