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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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마태일
Subject   답장: 6월이군요. 문안드립니다.
목사님 잘 계신 다니까 반갑습니다. 저도 이곳 춘천 생활이 익숙해 집니다. 처음 한 2주동안은 혜연이가 이곳의 모든것이 낮설어서 그런지 계속 때를 스더니 이제는 혜연이도 적응이 된 모양입니다. 이곳 교인들도 모두 좋은 분들이고 이곳 교역자들도 친절합니다.
그리고 컴퓨터는 잘 받았습니다. 사모님이 택배로 보내주셔서...
그리고 축구결과를 알려드립니다. 먼저 개막전에서 프랑스가 세네갈에게 1-0으로 졌습니다. 또 일본은 벨기에와 2-2무승부 중국은 코스타리카에 2-0패 사우디는 독일에 8-0패 그리고 한국은 폴란드에 2-0승 한국이 뒤집어 졌습니다. 황선홍과 유상철이 한골씩 넣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이 포루투칼에 3-2로 이겼습니다. 개막전 이후 두번째 일어난 이변이라고 합니다. 어쨋든 한국이 아시아의 체면을 세웠습니다.
다음은 신문 기사내용입니다.

[월드컵]한국 공격축구로 변신 성공

수비 안정되면서 공격축구 활력포지션 오락가락 상대팀 현혹폴란드 "아주 색다른 도깨비축구" 4일 유럽의 강호 폴란드를 상대로 2002 한일월드컵 D조 첫 경기를 2-0 완승으로 끝낸 거스 히딩크 감독은 “우리는 공격적인 축구를 했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그의 말대로 히딩크사단은 출범 후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가장 공격적인전술을 구사했다.
지금까지 안정된 수비를 먼저 구축해 놓은 것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한국축구가 공격적인 컬러를 갖추게 된 것은 수비가안정되면서 생긴 자연스러운 변화이지 결코 의도된 것은 아니라고 주장한다.
즉 히딩크 감독은 초창기 선수들에게 자기 위치에서의 임무를 확실히 주지시켰고 자신의 역할을 벗어난 행동에 대해 엄하게 문책했다.
따라서 이러한 전술적 임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선수들은 많은 실수를할 수 밖에 없었고 자기 위치에서 충실하려다 보니 플레이스타일이 수비중심이 됐다는 것.
그러나 히딩크 감독의 전술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고 수비가 안정되면서선수들은 이제 제대로 된 공격을 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 때문인지 한국팀의 특성을 비디오를 통해 분석했던 폴란드팀 선수들은 경기 후 “한국선수들의 경기는 해석이 어려운 도깨비 축구”라며 한결같이 고개를 내저었다.
특히 수비 위주의 팀인 줄 알았는데 그렇게 공격적인 팀으로 변한 것에 매우 놀란듯 했다.
중앙수비수로 나섰던 폴란드의 주장 토마시 바우도흐(샬케04)는 경기가끝난 뒤 “정말 어려운 경기였다.
한국은 우리가 경험했던 것과는 아주 다른 축구를 구사한다”며 패인을설명했다.
한국의 뛰어난 스피드에 충분히 대비하고 경기에 나섰지만 힘한번 못써보고 완패했다고 덧붙였다.
폴란드의 무기력한 플레이는 한국에 대한 전력탐색이 완전히 잘못됐기때문이라는 지적도 쏟아지고 있다.
한국의 경기를 꾸준히 관찰해온 에드워드 클레인딘스트(50) 폴란드 코치는 “경기마다 한국선수들의 포지션이 오락가락해 전력파악이 어려웠다”고 토로했다.
히딩크 감독의 축구가 폴란드 선수들에게 ‘도깨비 축구’로 비춰진 것은 대다수의 선수들이 하나가 아닌 2곳 이상의 포지션을 소화하고 있기 때문.
경기중 포지션 변경을 자주 시도한다는 것도 폴란드 선수들을 더욱 당혹스럽게 했다.
부산=월드컵특별취재단
다음은 외신종합입니다.
[세계 각국 경탄] 한국은 아시아의 자존심
“한국이 아시아의 자존심을 살렸다.
” 한국이 난적 폴란드를 꺾고 월드컵 첫승을 거둔 뒤 국민들은 기쁨으로,세계 각국은 경탄으로 하루를 보냈다.
특히 아시아의 승리에 목 말랐던 각국들은 자신의 일처럼 기뻐했다.
<베트남 국영 제3TV>는 “사우디가 독일에 0-8, 중국이 코스타리카에 0-2로 패한 분풀이를 (한국이) 대신해줬다.
한국이 아시아의 체면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베트남 <노동신문>은 “놀라운 승리”, <인민일보>는 “한국인의 자존심을세워주고 한국 경제가 한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시민들은 민영 RCTV를 통해 경기를 지켜보다 한국이 승리하자 ‘히둡라 코레아(한국만세)’를 외치기도 했다.
한국의 첫승 제물이었던 폴란드의 송민순 대사는 “폴란드 뿐 아니라 해외에 사는 모든 동포들에게 기쁨과 자부심을 준 쾌거”라고 말했다.
경기후 송 대사는 <가제타 드보르차> <제츠포스폴리타> 등의 인터뷰 공세를 받아야했다.
홍콩 유력지 <명보>는 “예리한 공격력과 뛰어난 투지로 무장한 한국팀은 엄청난 돌풍을 일으킬 위협 대상 1호”라고 평했다.
홍콩의 <사이버일보>와 중국의 인터넷신문 <대양망>은 “폴란드가 아시아의 호랑이 기세에 무릎을 꿇었다”고 보도했으며, 대만 <중앙통신>은 “경험이 풍부한 황선홍 유상철 홍명보 등 노장 3인방에 힘입어 월드컵 첫승꿈을 실현했다”고 평했다.
반면 폴란드의 언론은 경악과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
대부분의 언론은“2차대전 이후 최악의 경기”라고 평했으며 경기를 중계한 민영 <폴사트방송>은 “월드컵에서 두차례나 3위에 오른 폴란드가 예선 첫 경기에서 이번처럼 허무하게 패한 적은 없다”고 질타했다.
멕시코의 민영 <아스테카 TV>는 “대규모 응원단의 성원도 큰 힘이 됐지만 기량 투지 체력 등을 바탕으로 한 한국의 승리는 대단히 값진 것”이라며 “프랑스 대회 당시 멕시코에 1_3으로 졌던 한국팀이 불과 4년만에 저토록 성장한 것으로 볼 때 사상 최초로 16강 진출도 예측할 수 있다”고호평했다.
로이터 통신은 첫승을 거둔 한국과 벨기에전에서 선전한 일본을 들며 “아시아 축구가 세계수준으로 올라섰다”고 평했다.
첫승에 너무 도취되어선 곤란하겠지만 한국의, 아시아의 첫승은 쉽지 않은 일이었던 것만은 분명하다.

/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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